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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금속노련 건설의 제2막을 열자

동지들에게 당당한 위원장이 되겠다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이 5월 13일(목), 14일(금) 양일 간 온라인으로 2021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것은 지난 4월 29일(목)에 열린 제189차 중앙위원회 의결에 따른 것이다. 

 

김만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19 충격은 작은 규모의 기업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되었"다며 경제성장을 이루어온 노동자들에게 쏟아지는 "경제를 살려야 미명하에 벌어지는 희생강요는 이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대전환기 제조업 고용위기를 목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정부주도 산업정책이 제조산업을 … 무분별한 아웃소싱, 원하청 간의 불공정거래,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차별로 인해 신음하고, 대재벌 독식의 양극화된 기형적 생태계가 만들어져 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은 노동존중사회로 나아가는 사회대전환 운동이 되어야 하지만 "여전히 '한국판 뉴딜'에 노동자의 목소리는 배제된 채 닿지 않고 있다. 이제 우리는 국가의 제조산업 정책에 참여하고 정책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나가야 한다"며 2021년 금속노련의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2021년 금속노련 대의원대회는 20만 금속노련 건설의 제2막을 열어내는 장"이라며, "20만 금속노련 건설의 대장정을 완수하기 위해 지역과 현장에서 조직화의 불바람을 일으켜내자"며 힘주어 말했다. 

 

13일에 이루어진 대의원대회 1부에서는 제26대 위원장 선거가 진행되었다. 선거 개표방송은 금속노련 공식 유투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선거에는 선거인 857명 중 846명(98.7%)이 참여했고, 선거 결과 기호1번 김만재 후보가 70.57%(597표)의 지지로 제26대 위원장에 당선되었다.

 

김만재 위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동지들의 뜻과 목소리가 금속노련 정책이 되고, 동지들의 실천이 금속노련의 힘이 되도록 혁신과 전진을 이어나가겠다. 동지들에게 당당한 위원장으로 기억되기 위해 남은 3년 정말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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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이루어진 대의원대회 2부에서는 △2020년 사업보고, 회계감사보고, 결산보고 ▲임원(부위원장, 사무처장) 선출 ▲임원(회계감사) 선출 ▲중앙위원 선출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수립 등 총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건 투표에는 756명(88.2%)가 참여했고, 각각 84.0%, 96.2%, 95.2%, 95.4%의 찬성률로 의결되었다. 

 

2021년도 핵심사업으로는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강화 △금속노련 공단노동자 지역조직화사업 △경기이천 SK하이닉스 사내하청 조직화 사업 △기업변동 시 근로관계 승계 입법 △금속노련 내·외부 위원회 활성화 등을 확정했다.

 

한편 금속노련 조직확대 우수본부상은 경기지역본부가 수상했다.

 

끝으로 대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20만 조직화를 위해 1가맹노조 1사업장 조직화 동참, 지역조직화 연대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으로부터 총고용 쟁취 △제조노동자 온전한 노동기본권 쟁취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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