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일반노조(위원장 김만재)가 태광산업지회를 서울지방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했다.
금속일반노조 태광산업지회(지회장 강호성)는 올해에만 25차례(금속일반노조 가입이후 3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지만 사측에서 아무 권한이 없는 자를 교섭위원으로 참가시켜 소모적인 교섭으로 흘러왔다.
이에 금속일반노조는 11월 12일 서울지노위에 조정 신청했고, 오는 20일 1차 조정을 앞두고 있다. 노련은 금속일반노조의 첫 번째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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