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임위 근로자위원인 김만재 위원장이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11차까지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노동자위원들이 10,790원을 제시한 반면에 사용자위원들은 7,530원과 업종별 차등적용을 제시하고 있다.
김만재 위원장은 오는 7월 14일이 최저임금 최종결정일로 예상되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저임금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양극화해소, 온전한 최저임금 1만원 실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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